나는 돌았다

푸헐.. 뉴욕타임즈에 대충 이런 기사가 있네요..

시내 중심가 쇼핑몰 주자창 3층에서 쇼핑카트를 아래로 집어 던졌다고 하는군요.

또 어떤 12살 먹은 녀석들이 4층에서 쇼핑카트를 아래층으로 살포시 집어 던지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www.nytimes.com/2012/02/01/nyregion/hurled-shopping-carts-at-new-york-malls-worry-shoppers.html)

당연 아래쪽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안구들이 블링블링했답니다.

택도 없이 가당찮게 성질 부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많네요.

 

멀쩡하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내면의 그분이 나타나서 주변을 싸늘하게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거 같습니다. 내 옆에 저 친구는 괜찮을려나..

오늘 아침에는 사무실에서 안하던 물구나무를 서던데…

혹시 서버실에 들어간다고 하면 말려야겠습니다…

 

휴먼웨어가 돌아버리면 온갖 보안시스템과 DR 체계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A양 동영상과 백업의 위력

잊을만하면 터지는 유명인의 살색 진한 동영상이 삶의 활력(?)을 준다.

2012년 12월은 A양의 동영상이 음지의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할 듯 하다.

지명도 있는 주연 여배우와 아주 낯선 남자조연을 캐스팅하고

비정규적으로 비주류 매체를 통해

발표되는 것이 이런 영상의 주요 특징이리라.

 

반면 O양과 오늘 아침 신문의 A양을 제외하면 별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최고 보다는 최초와 최근만 기억하는 태음인(?, 혹은 O형?)의 특징인가보다..ㅋㅋ

 

사랑의 시간들을 백업하려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복구하려고 한 것이 이런 사단을 불러온 걸 보면

백업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된다.

사건과 행위(데이타)만 백업하지 말고 사람 까지,

속살을 부비던 아름답던 호모사피엔스까지

그대로 백업해두었다면 좋았을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