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서버 마이그레이션의 절친, 온큐

오늘이 지나면 Windows Server 2003에 대한 지원이 종료됩니다. 이제 사고를 쳐도 보호자라고 누군가 나서서 구치소에서 꺼내줄 수 없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2003에서 최신 서버 운영체계로 이전(migration)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의 핵심은 안전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기업과 조직의 활동에 심대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시스템이 잘 보존되어 마이그레이션 중에 언제라도 필요하다면 원상 복구할 수 있어야하고 그 과정이 시행착오 없이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어야 마이그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운타임 등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 현황분석과 마이그레이션 도달 목표치 설정
마이그레이션에 따르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매끄럽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서버 환경을 충분히 이해해야합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아야합니다. 모든 서버들의 연결상태, 동작을 위해 필요한 서버들 사이의 의존성 등을 충분히 파악해야합니다.
데이터 손실 가능성은 특히 유념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상태의 서버를 온큐로 그대로 복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온큐로 백업했던 시점으로 쉽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황분석과 백업을 한 후 마이그레이션 목표를 설정합니다. 어떤 서버를 어느 정도로 마이그레이션 할 것인지. 이를 기반으로 전체적인 마이그레이션 수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마이그레이션 예행연습
실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기 전에 미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중인 2003 서버에서 최신서버로 바로 마이그레이션을 했을 때 생기는 각종 시행착오는 서버의 다운타임과 마이그레이션의 완성도와 품질에 지대한 영향을 주게됩니다. 온큐에서 대상 서버를 테스트 모드로 가동한 후 이 서버를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수행해보면서 예측하지 못한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한 후 실제 서버를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합니다. 이런 예행연습과정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제거함은 물론 실제 마이그레이션에 소요될 시간도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시간 동안에도 원래 2003서버는 실제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다운타임 또한 줄일 수 있습니다.

3. 마이그레이션 실시
서버별 특성과 마이그레이션의 위험요소들을 감안하여 실서버를 대상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합니다. 이 때 2003 서버의 최종본을 다시 온큐로 백업받아두면 만일의 사태 때 정상적인 가장 최근 상태의 2003 서버로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마이그레이션 하는 동안 2003서버를 내려야할 필요가 있다면 온큐로 2003서버의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다운타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마이그레이션이 끝난 후 새 서버와 온큐에서 가동하고 있는 2003서버의 데이터 차이를 보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이 시간 동안에만 다운타임이 생길 것입니다. 온큐로 서비스 페일오버(fail-over)하면서 마이그레이션한 후 데이터 보정할 때의 다운타임과 온큐 페일오버없이 실제 마이그레이션 했을 때 예상되는 다운타임을 마이그레이션 수행담당자와 비교논의한 후 진행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4. 새 서버 가동
더 좋은 새 서버로 안전하게 이주하셨다면 치맥으로 동료들과 자축의 시간을 가지세요. 더불어 마이그레이션에 사용했던 온큐로 새로운 서버를 보호한다면 더욱 쾌적하고 든든할 것입니다.

소니사건과 온큐

북한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최근의 Sony사건이나 Dropbox, iCloud사의 사례에서 보면 여전히 거대기업들 조차도 사이버테러리즘이나 해킹의 위협에서 기업의 정보시스템과 나아가서 고객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기업의 정보시스템이 손상을 입고 관련 직원들의 업무가 멈추는 상황을 예상한다는 것은 공포스러운 일입니다. 이와 관련된 많은 정보보안기업들이 고가의 전문서비스를 각자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비용이 만만치않습니다. 기업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은 어떻게 하면 경제적인 비용으로 만약의 상황에도 기업의 정보혈관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게 할 것인지 고민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Sony사와 같은 저작물 유출 보다는 코딩오류나 직원들의 실수 등으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장애가 훨씬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장애가 생겨도 쉽게 정상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두는 것은 일종의 보험 같은 것입니다. 규칙적으로 정보시스템 전체의 스냅샷을 만들어두었다가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좋은 사례일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준비마저 없다면 바이러스를 치료할 때 까지 감염된 서버운영을 중단해야하므로 그 시간 동안 해당 업무는 마비가 될 것입니다.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정보보안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온큐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관하고 있던 스냅샷으로 순식간에 정보서비스를 정상화하거나 클릭 한 번으로 서버를 복구시킵니다. 또한 보안패치나 새로운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전체 시스템에 실제로 적용하기 전에 테스트 모드로 안전하게 검증해볼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태풍이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정보시스템의 건강유지를 위해서도 온큐를 많이 사용합니다. 온큐는 광범위한 위협에서 정보시스템과 고객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위기상황에서도 정보시스템을 중지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혁신정보경영시대의 착한 동반자입니다.